상술 기념일이라 원래 안 챙긴다고 사귈 때 말했음 vs 말은 그래도 편의점 빼빼로 하나는 줄 줄 알았음.
사귄 지 8개월. 11월 11일에 아무 연락 없이 평소처럼 지나감. B가 서운하다고 하니까 A는 '우리 이런 거 안 챙기기로 했잖아'라고 함. B는 안 챙기기로 한 게 아니라 비싼 거 하지 말자는 뜻이었다고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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